영등포동5가 코너 부지, 얼마에 거래됐나?
26.5억, 토지 평당 6,038만원입니다. 연면적은 20.00평뿐이라 연면적 평단가는 1억 3,250만원으로 찍히지만, 값이 매겨진 대상은 대지 43.89평 코너 땅이었습니다. 1960년 준공 단층 목구조 건물로, 사실상 나대지에 가까운 거래였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5호선 영등포시장역 3번출구 70m, 도보 1분 |
| 코너 | 6m·4m 두 도로 접함 → 가시성·접근성 우수 |
| 용도지역 | 준주거지역, 전통시장·약국거리 상권 배후 |

수익률 2.17%짜리 단층 건물이 왜 26.5억인가?
건물이 아니라 땅을 산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준주거지역은 일반주거지역보다 용적을 넉넉히 받을 수 있어, 같은 43.89평에서 지금보다 훨씬 큰 연면적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1층 왕온누리약국이 그대로 들어 있어 보유하는 동안 월세를 받으며 신축 시점을 고를 수 있다는 점도 부담을 낮췄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준주거지역 기준 신축 연면적과 1층 상가 임대료를 역산해 토지가 검증
- 1960년 목구조 건물 → 멸실 비용과 임차인 명도 시점 확인
- 영등포동 일대 역세권 재개발 진행 단계와 본 필지 포함 여부 점검

노빠꾸 한 줄 평 — 단층 건물에 수익률 2%대면 보통은 거르지만, 준주거 코너에 역이 70m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이건 수익률로 보는 물건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