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632-12, 얼마에 거래됐나?
84.5억, 토지 평당 7,608만원에 거래됐습니다. 대지 111.08평 제1종전용주거지역 부지이며, 거래 당시에는 1984년에 지어진 지하1층~지상2층 단독주택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평당 1억을 넘는 자리가 흔한 일대에서 눌린 가격이었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토지가 | 제1종전용주거지역이라 강남 평균 대비 평당가가 낮음 |
| 코너·단차 | 6m·4m 코너에 도로와 높낮이 차 – 지하1층 노출 설계 가능 |
| 접근성 | 역삼역 4번출구 도보 7분, 단독주택 위주 조용한 주택가 |

왜 프라이빗 사옥 부지로 꼽혔나?
외부 시선이 적으면서 역까지 가까운 조합이기 때문입니다. 제1종전용주거지역이라 주변이 단독주택 위주로 유지되고, 큰길의 번잡함과 떨어져 있습니다. 노출을 꺼리는 본사나 손님을 조용히 모셔야 하는 업종에는 이 환경 자체가 값이었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제1종전용주거지역에서 실제로 허용되는 규모와 층수를 설계 단계에서 먼저 확인
- 단차를 활용한 지하1층 노출 설계 – 같은 111.08평에서 쓰는 면적이 달라짐
- 명도조건과 사용승낙 협조 범위를 계약서에 명확히 반영

노빠꾸 한 줄 평 — 규제가 값을 눌러놓은 자리는 실수요에게 기회가 됩니다. 사용승낙까지 협조되는 조건이라, 잔금과 동시에 신축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이 땅의 진짜 가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