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118, 얼마에 거래됐나?
100억, 토지 평당 7,94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건물 자체 가액은 0원으로 평가돼 100억 전부가 땅값인 거래였고, 연면적 평단가는 약 2,584만원입니다. 1990년 준공된 지하1층~지상5층 코너 빌딩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코너 | 6m·6m 양면 도로 접함 – 어느 방향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가시성 |
| 역세권 |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도보 9분 |
| 개발호재 | 2026년 1월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2월 서초 AICT 운영위원회 출범 |

수익률 1.61%인데 왜 100억이었나?
임대수익형이 아니라 토지가치형이었기 때문입니다. 용적률은 법정 200%를 넘는 242.15%가 적용돼 이미 약 53평을 더 올린 상태이고, 권장업종으로 신축하면 용적률을 최대 120%까지 완화받을 수 있습니다. 지구단위계획상 단독개발도 가능한 자리였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지구단위계획상 단독개발 가능 – 권장업종 적용 시 완화되는 용적률을 먼저 확인
- 주차 법정 8대 대비 실제 14대 – 후면 배치라 전면 활용도를 그대로 유지
- 위례과천선은 노선 세부가 아직 확정 전 – 참고 사항으로만 반영
노빠꾸 한 줄 평 — 100억 전부가 땅값으로 매겨진 자리였습니다. 임대를 맞추기보다 직접 사옥으로 쓰면서 5~8년 길게 보실 분께 어울리는 물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