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로2가 81-9, 얼마에 거래됐나?
19억, 토지 평당 7,92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1954년에 지어져 거래 당시 추어탕집으로 쓰이던 지상 2층 노포 건물로, 연면적 평단가는 약 6,078만원입니다. 용산 한복판에서 건물주가 되는 금액치고는 가벼운 편이었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트리플 역세권 | 효창공원앞역 도보 5분, 용산역 도보 8분, 신용산역 접근 |
| 상권 | 먹자 상권과 주거가 섞여 유동인구가 꾸준한 자리 |
| 개발호재 | 용산국제업무지구 인접, 원효로 일대 2천 가구 규모 재개발 예고 |

이 작은 땅이 왜 거래됐나?
위로 키울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라 법정 용적률이 250%까지 열려 있는데 당시는 130.32% 수준이었습니다. 대지 23.99평은 작지만, 1층 상가에 위층을 사무실이나 주거로 채우는 전형적인 밸류업 대상이었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전층 명도 협조·용도변경 가능 – 잔금과 동시에 설계와 인허가 착수 가능한 조건인지 계약서로 확인
- 주차 없음 – 신축 시 법정 주차 대수 확보 방안을 설계 단계에서 먼저 검토
- 1954년 준공 건물 – 보유로 갈지 즉시 신축으로 갈지 자금 계획과 함께 결정

노빠꾸 한 줄 평 — 국제업무지구가 완성되면 배후 수요가 크게 늘어납니다. 그 길목의 작은 땅을 19억에 미리 잡아 둔 거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