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2가 299-44, 얼마에 거래됐나?
83억, 토지 평당 1억 1,482만원입니다. 1991년 준공된 지하1~지상4층 근생 건물로, 건물가액이 전혀 잡히지 않아 83억이 통째로 땅값인 거래였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약 4,160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2호선 성수역 1번출구 564m, 도보 8분 |
| 코너 | 6m·4m 양방향 도로 접함 → 접근성·가시성 우수 |
| 주차 | 건물 앞 공영주차장 인접 → 추가 주차 수요 대응 가능 |

왜 북성수 코너였나?
남성수 핵심 구간은 이미 값이 올라 진입이 부담스러운 반면, 북성수는 아직 금액 여지가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준공업지역이라 상업·업무는 물론 숙박까지 폭넓게 소화되고, 전층 명도와 용도변경이 모두 가능해 호스텔 신축부터 자가 사옥, 리테일까지 열려 있던 자리입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용적률 216.58% 기준 신축 연면적을 먼저 산출 → 호스텔 객실 수와 사업성 역산
- 법정 4대·실제 4대 주차 → 숙박시설로 바꿀 때 법정 주차 재산정 필요
- 1991년 승강기 없는 건물 → 간단한 리모델링으로 쓸지, 신축으로 갈지 먼저 확정

노빠꾸 한 줄 평 — 성수에서 아직 가격 여지가 남은 코너 부지는 흔치 않습니다.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신축 규모와 예상 수지, 숫자로 판단하셔야 하는 자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