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가구거리 코너, 얼마에 거래됐나?
133억, 토지 평당 1억 2,825만원입니다. 매매가 133억 전부가 토지가액으로 잡혔습니다. 1997년 준공 지상 2층 건물이 올라가 있었지만 연면적은 85.33평뿐이어서, 값은 전적으로 대지 103.70평 코너에 매겨졌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7호선 학동역 6번출구 300m, 도보 3분 |
| 코너 | 6m·4m 두 도로 접함, 대로변 바로 이면 |
| 상권 | 논현동 가구거리, 학동역·논현역 더블 역세권 생활권 |

용적률 82%짜리 땅이 왜 133억에 팔렸나?
쓰지 못한 면적이 그만큼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용적률 82.29%**는 땅을 거의 놀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전층 명도조건으로 거래돼 매수자가 잔금과 동시에 신축 계획에 들어갈 수 있었고, 이 조건이 가격을 정당화한 핵심이었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6m·4m 코너 기준 사선 제한과 신축 가능 연면적을 먼저 산출
- 전층 명도조건의 이행 시점과 위약 조항을 계약서로 확인
-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따른 용도지역 상향 가능성과 적용 시점 점검

노빠꾸 한 줄 평 — 강남 땅은 지금 건물로 값을 매기지 않습니다. 헐었을 때 몇 평이 나오느냐가 가격이고, 여기에 옆 블록 개발이 얹히면 결정이 빨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