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5가 광장시장 코너, 얼마에 거래됐나?
78억, 토지 평당 1억 9,029만원입니다. 매매가 78억 전부가 토지가액으로 잡혔고, 연면적 83.00평 기준으로는 평당 약 9,398만원입니다. 1958년 준공 시멘트블록조 2층 건물로, 값은 전적으로 40.99평 코너 땅에 매겨졌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1호선 종로5가역 8번출구 70m, 도보 1분 |
| 코너 | 종로 40m 대로와 10m 도로가 만나는 코너 |
| 상권 | 광장시장 북2문 앞, 전국구 약국거리와 먹거리 상권 중첩 |

40평짜리 2층 건물이 왜 78억이었나?
비지 않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건축면적 152.07㎡로 건폐율 112.23%, 법정 한도를 넘겨 약 21.4평을 더 쓰고 있는 구조입니다. 작은 평수에서 면적을 최대로 뽑아냈고, 1층 약국과 2층 음식점까지 공실 없이 채워져 연 3.15%의 수익이 돌고 있었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건축물대장 미기재 상태에서 실측 기준 건폐율 112.23%의 법적 성격 확인
- 획지개발(공동개발) 대상 → 인접 필지 동의 없이는 단독 신축 어려움
- 1958년 시멘트블록조, 승강기·주차 0대 → 보유 기간 중 수선·운영 비용 점검

노빠꾸 한 줄 평 — 유동인구가 많은 자리는 평수가 작아도 값이 섭니다. 다만 여기서는 600%를 혼자 못 쓴다는 점까지 계산에 넣고 들어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