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 657-6, 얼마에 거래됐나?
46억, 토지 평당 5,054만원입니다. 1999년 준공된 지하1~지상4층 건물로, 건물가액이 잡히지 않아 46억이 통째로 땅값인 거래였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약 1,874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2호선 구의역 4번출구 466m, 도보 약 7분 |
| 도로 | 자양동 대로변에서 가시성 근접한 6m 도로, 개방감 확보 |
| 배후 | 건국대학교 학생 유동인구가 풍부한 이면 상권 |

수익률 0.89%인데 왜 거래됐나?
지금 받는 월세가 아니라 명도 조건을 산 거래였기 때문입니다. 지하1~3층은 스터디카페 직영, 4층 원룸 3실, 5층 주택으로 채워져 있었지만, 매도인이 전층 명도와 용도변경을 모두 협조하기로 해 실사용 사옥이나 근생 리모델링으로 임대료를 새로 짤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용적률 228.71%로 이미 꽉 채워 지은 건물 → 신축보다 대수선·용도변경 쪽 검토
- 자주식 6대 주차 → 근생으로 바꿀 때 용도별 법정 주차 재산정 필요
- 승강기 없는 1999년 건물 → 전층 임대 전환 시 설치 여부와 비용 확인

노빠꾸 한 줄 평 — 수익률 0.89%짜리 건물이 46억에 팔린 이유는 하나입니다. 비워서 넘겨준다는 조건이 붙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