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422-2, 얼마에 거래됐나?
38억, 토지 평당 3,799만원에 거래됐습니다. 1991년 준공된 지하1층~지상5층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연면적 평단가는 약 1,347만원입니다. 토지 100.03평을 끼고 직접 쓰거나 새로 올리기에 부담이 크지 않은 금액대였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코너 | 6m·6m 도로가 만나는 코너 – 가시성과 진입 동선 모두 여유 |
| 교통 | 5호선 장한평역 도보권, 천호대로 인접으로 차량 진입 수월 |
| 개발호재 | 장안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1,750세대 재개발 확정, 면목선 경전철 예정 |

전층 명도조건이 왜 중요한가?
시간이 곧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잔금과 함께 비워진 상태로 받으므로 임차인을 내보내느라 일정을 끌 일이 없고, 바로 설계와 공사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1991년 건물이라 그대로 쓰기보다 리모델링이나 신축으로 가치를 끌어올리는 쪽이 어울렸는데, 명도가 끝나 있어 그 선택이 자유로웠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주차 없음 – 신축 또는 용도 변경 시 법정 주차 대수 확보 방안을 설계 단계에서 검토
- 제2종일반주거지역 기준 신축 연면적을 산출해 리모델링과 비교
- 명도 완료 시점과 인도 조건을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

노빠꾸 한 줄 평 — 지금의 컨디션이 아니라 앞으로의 그림으로 봐야 하는 건입니다. 재개발과 경전철이 움직이는 길목에 비워진 100평 코너를 미리 잡아 둔 거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