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 재건축부지, 얼마에 거래됐나?
77억, 토지 평당 7,699만원입니다. 건물가액이 0으로 잡혀 77억이 그대로 땅값인 거래였고, 연면적 기준으로는 평당 약 2,430만원입니다. 일반상업지역 토지가 평당 8,000만원 아래에서 정리된 건이었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4번출구 464m, 도보 6분 |
| 용도지역 | 일반상업지역, 대지 100.01평 · 6m 도로 접함 |
| 배후수요 | 건대입구 상권과 대학가 인접, 1인 가구 임차 수요 두터움 |

용적률 263%짜리 건물이 왜 77억에 거래됐나?
땅을 다 쓰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구단위계획상 단독개발이 가능해 허용 용적률 660%, 높이 60m까지 받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지금 연면적 316.86평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뜻이고, 사업성 자체가 달라지는 지점입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전층 명도조건과 잔금 전 용도변경·멸실 가능 여부를 계약서로 확인
- 허용 용적률 660% 적용 시 연면적과 세대수를 먼저 산출해 토지가 역산
- 위법건축물로 등재된 건물이므로 멸실 전까지의 처리 절차 확인

노빠꾸 한 줄 평 — 이런 토지는 숫자보다 그림이 먼저입니다. 명도·멸실 일정과 660%를 다 받았을 때의 규모가 나와야 평당 7,700만원이 싼지 비싼지가 정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