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동 코너 건물, 얼마에 거래됐나?
22억, 토지 평당 7,639만원입니다. 1988년 준공된 지하1~지상5층 벽돌 건물로, 대지는 28.80평에 불과합니다. 일반상업지역이라 건폐율 76.25%·용적률 266.33%가 적용돼 연면적 104.10평이 나왔습니다. 연면적 평당가는 약 2,113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2·6호선 신당역 1번출구 141m, 도보 2분 |
| 코너 | 4m·2m 도로가 만나는 코너 → 접근성·가시성 우수 |
| 용도지역 | 일반상업지역, 건폐 76.25% / 용적 266.33% → 호스텔 검토 가능 |

전 층 공실이 단점이 아니었던 이유
거래 시점에 지하1층부터 지상5층까지 **전부 비어 있어 수익률은 0%**였습니다. 다만 호스텔이나 신축을 전제한 매수자에게는 명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없다는 뜻입니다. 임차인이 차 있는 건물은 값은 잘 받지만 비우는 데 1년이 걸리고, 그 기간의 이자가 그대로 비용이 됩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학교환경위생 상대보호구역 해당 → 교육지원청 심의 필요, 결과에 따라 사업 가부가 갈림
- 중구청 도심정비과 기준 지구단위·정비구역 수립 전 상태 → 현재는 호스텔 관련 제한 없음
- 주차 0대 → 숙박 용도는 영향이 작지만 사무실·판매 용도는 불리

노빠꾸 한 줄 평 — 도심 호스텔은 용도지역만 보면 안 됩니다. 상대보호구역 한 줄에서 막히는 땅이 많습니다. 계약 전에 심의부터 확인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