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곡동 상가건물, 얼마에 거래됐나?
110억, 토지 평당 5,505만원에 매각됐습니다. 1985년 준공 후 2008년 리모델링을 거친 지하1~지상5층 상가건물로, 토지가액 105억·건물가액 5억으로 나뉘어 매겨졌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2,025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6호선 월곡역 2번출구 365m, 도보 약 4분 |
| 사면 코너 | 20m·10m·6m·2m 도로 접함 → 신호 대기 차량·보행자 모두 1층 상가와 마주침 |
| 배후 | 대단지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함께 있는 생활 상권, 연 4.06% 유지 |

임차인이 많은 건물이 왜 110억에 팔렸나?
공실 없이 돌아간 기록 자체가 값이었기 때문입니다. 지하 노래방, 1층 약국·카페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층층이 들어차 보증금 6억 8,800만원에 월 2,910만원이 꾸준히 나오는 구조였습니다. 관리 손은 많이 가지만 매수자는 안정성을 택했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토지대장 605㎡ vs 건축물대장 596.61㎡ → 8.39㎡(2.54평) 차이, 실측과 대장 정리 선행
- 건폐율 51.99%·용적률 251.17%로 법정(50%·250%) 초과 → 신축 시 축소 불가피
- 다수 임차 구조 → 층별 계약 만기와 보증금 6억 8,800만원 승계 조건을 사전에 정리

노빠꾸 한 줄 평 — 임차인이 많다는 건 손이 많이 간다는 뜻이자, 그 자리에서 장사가 된다는 증거입니다. 신축으로 바꾸면 지금의 51.99%·251.17%는 다시 못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