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 코너빌딩, 얼마에 거래됐나?
60억, 토지 평당 6,726만원에 매각됐습니다. 1972년 준공된 지하1~지상3층 건물로, 건물가액은 잡히지 않고 60억 전부가 토지가액으로 매겨졌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6,072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3호선 안국역 3번출구 390m, 도보 약 4분 |
| 코너 | 12m·4m 도로가 만나는 코너 필지 → 가시성 확보 |
| 필지 | 계동 140-5 외 4필지가 한 덩어리 → 인근 부지와 통합 활용 가능 |

1972년 건물이 왜 60억에 팔렸나?
북촌에서 89평짜리 코너 필지가 다시 나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임대수익은 잡히지 않았지만, 경사 지형 덕분에 지하1층이 도로 쪽으로 노출돼 지상층처럼 쓰이는 구조였고, 신축이든 대수선이든 손댈 여지가 컸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북촌 지구단위계획구역 → 허용 용도·높이·외관 기준을 설계 전 반드시 확인
- 주차 법정 0대 / 실제 0대 → 신축 시 법정 주차대수를 처음부터 산정해야 합니다
- 건축물대장상 건폐율·용적률 미기재(임의산정) → 실측과 대장 정리 선행

노빠꾸 한 줄 평 — 북촌은 연식으로 값을 매기는 동네가 아닙니다. 코너인지, 필지가 묶여 있는지 두 가지면 가격이 정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