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 115-62, 얼마에 거래됐나?
77억, 토지 평당 9,647만원에 거래됐습니다. 2004년 준공된 지하2층~지상13층 유리 커튼월 빌딩으로, 연면적 평단가는 약 1,472만원입니다. 마포 핵심지 대로변이 100억 아래로 풀린 급매 건이었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공덕역 5번출구 770m, 4개 노선 환승 |
| 대로변 코너 | 30m 대로에 양면으로 접해 가시성 최상 |
| 배후 수요 | 여의도와 한 정거장 거리,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착공 |

땅을 기다리는 물건이 아니라 완성형인 이유는?
사는 순간부터 월세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용적률 699.29%로 대지 68.97평을 수직으로 알차게 썼고, 사무실로 다수 임차가 맞춰져 연 수익률 3.52%가 나왔습니다. 같은 입지에 신축으로 올리려면 수십억이 더 드는데, 그 비용 없이 완성된 결과물을 바로 쥐는 구조였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현재 임차 구성과 명도 여건, 임대료 인상 여지를 층별로 확인
- 주차 19대·승강기 보유 – 오피스 공실 방어력에 직결되는 항목
- 2004년 준공 20년 차 – 외관은 깔끔하나 설비 교체 주기를 보유 계획에 반영

노빠꾸 한 줄 평 — 4개 노선이 겹치는 교통 중심에서 바로 월세가 도는 13층 빌딩이었습니다. 땅값을 기다리는 물건과는 성격이 다른, 사자마자 수지가 도는 카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