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411-1, 얼마에 거래됐나?
200억, 토지 평당 7,015만원에 거래됐습니다. 1991년 준공된 지하1층~지상5층 메디컬빌딩으로, 연면적 평단가는 약 3,181만원입니다. 정형외과·한의원·치과에 약국과 카페까지 층층이 들어찬 대형 의료빌딩이었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초역세권 코너 | 5호선 강동역 대로변, 30m·6m 코너로 양면 노출 |
| 보행 동선 | 건물 바로 앞 횡단보도 – 유동인구가 곧 진료 수요로 연결 |
| 개발호재 | 천호·성내 일대 재정비,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

왜 메디컬 임차가 값을 받나?
세입자가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병원은 인테리어 투자가 커서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좀처럼 옮기지 않고, 임대료가 밀릴 일도 적습니다. 여러 진료과가 한 동에 모여 있어 서로 모객이 되는 구조라, 연 3.35%의 임대수익이 안정적으로 깔렸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업체별 계약 기간과 임대료 인상 여지, 향후 공실 가능성을 층별로 확인
- 자주식 주차 17대 – 대형 의료시설에서 주차 대수는 곧 임차 경쟁력
- 용적률 177.19%, 건폐율 35.44% – 제3종일반주거지역 기준 추가 개발 여지 검토

노빠꾸 한 줄 평 — 같은 월세라도 세입자가 누구냐에 따라 건물의 등급이 달라집니다. 의원 중심 임차에 대로변 코너까지 겹친, 손이 덜 가는 수익형 자산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