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 양재역 앞 부지, 얼마에 거래됐나?
455억, 토지 평당 2억 73만원입니다. 매매가 455억 전부가 토지가액으로 잡혔고, 현재 연면적 519.56평 기준으로는 평당 약 8,757만원입니다. 957-13을 포함한 3개 필지를 하나로 묶어 통째로 짓는 조건의 거래였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4번출구 약 60m, 도보 1분 |
| 도로 | 남부순환로 40m 대로에 길게 접함 → 가시성·접근성 최상 |
| 용도지역 | 일반상업지역, 양재중심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

455억짜리 땅을 매수자가 바로 받은 이유는?
삽만 뜨면 되는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명도가 완료됐고 토지사용승낙서 협조까지 가능해, 인수 즉시 인허가 절차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구단위계획에서 957-13과 957-3이 공동개발 필지로 묶여 있어, 한 필지로는 불가능한 대형 신축이 성립하는 구조입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공동개발 지정·권장 필지의 소유 관계와 토지사용승낙 범위 확인
- 허용 용적률 630%, 기준높이 70m·최고높이 100m 한도 안에서 설계 재검토
- 지상 14층·연면적 2,030평 기준 주차 44대 등 법정 요건 재산정

노빠꾸 한 줄 평 — 이 급의 거래는 평당가 싸움이 아니라 인허가와 명도 싸움입니다. 숫자보다 지구단위계획 지침을 먼저 읽어야 그림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