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914-6, 얼마에 거래됐나?
30.5억, 토지 평당 9,540만원입니다. 2002년 준공된 지하1층~지상4층 원룸 건물로, 연면적 평단가는 약 3,935만원입니다. 강남에서 30억대 꼬마빌딩은 나오자마자 문의가 붙는 가격대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수인분당선 한티역 도보권 |
| 임대수요 | 대치 학원가 배후로 원룸 임차가 꾸준한 동네 |
| 개발호재 | 은마아파트 통합심의 통과, 대치쌍용1차 시공사 선정, 대치미도 진행, GTX-C 공사 본격화 |

수익률 1.78%인데 왜 팔렸나?
받는 월세보다 대치동 땅을 길게 들고 가는 쪽에 무게가 실린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대지는 31.97평으로 크지 않지만, 이 일대에서 평당 9,540만원은 비싼 편이 아닙니다. 현재 일부 호실이 비어 있어 임차를 새로 맞추면 수익을 끌어올릴 여지도 남아 있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앞 도로 4m – 신축이나 큰 증축을 염두에 둔다면 도로 조건부터 검토
- 승강기 없는 4층 구조 – 직접 사용보다 임대 운용에 적합
- 공실 호실 임대료를 재책정한 뒤 실제 수익률 재계산

노빠꾸 한 줄 평 — 강남 한복판 땅은 한 번 손에 쥐면 쉽게 내놓지 않습니다. 수익률 1.78%라는 숫자보다, 31.97평이 대치동에 있다는 사실이 이 거래의 이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