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2가 40, 얼마에 거래됐나?
215억, 토지 평당 6,569만원입니다. 1990년 준공된 지하2층~지상7층 사옥으로, 연면적 평단가는 약 1,565만원입니다. 계약서를 쓰고 이틀 만에 잔금까지 치러진 거래였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5호선 서대문역과 충정로역을 양옆에 낀 도보권 |
| 대로변 | 12m 대로에 정면을 두고 있어 도심 한복판에서 존재감 확보 |
| 개발호재 | 충정로1구역 재개발, 서소문 일대 정비, 서부선 경전철 추진 |

왜 이틀 만에 잔금까지 갔나?
이미 완성된 수익에 미래가치가 얹힌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홈플러스를 비롯한 우량 임차인이 층층이 들어차 연 3.21%, 월 4천만원이 넘는 임대료가 또박또박 들어옵니다. 기둥이 적고 탁 트인 평면이라 한 회사가 통으로 쓰는 본사로도, 층별 임대로도 쓸 수 있는 규모입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층별 임차 구성과 명도 가능성, 임대료 인상 여지를 계약 전 확인
- 주차 24대(자주·기계식 혼합) – 도심 대형 사옥에서 공실 방어에 직결
- 1990년 준공 – 용적률 274.17%로 증축 여지가 크지 않아 운영 중심으로 접근

노빠꾸 한 줄 평 — 좋은 입지에 우량 임차, 거기에 호재까지 겹치면 물건은 시장에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이틀 만에 잔금이 치러진 이유가 그대로 숫자에 적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