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재건축부지, 얼마에 거래됐나?
95억, 토지 평당 1억 5,455만원입니다. 1978년 준공된 지하1~지상2층 건물로, 건물가액은 잡히지 않고 95억 전부가 땅값으로 매겨졌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1억 4,350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2번출구 880m, 도보 약 9분 |
| 삼면 개방 | 6m·6m 양면 코너 + 인접 아파트 주차장 → 가시성·채광·개방감 확보 |
| 희소성 | 청담동 한복판에서 60평대 대지를 한 필지로 확보 가능 |

수익률 0.42%인데 왜 95억에 거래됐나?
받는 월세가 아니라 지을 수 있는 면적으로 값을 매긴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용적률은 87.94%, 제3종일반주거지역 법정 기준에 한참 못 미칩니다. 준공 1978년으로 노후도도 커서 리모델링보다 신축이 합리적인 구조였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건축물대장상 위법건축물 등재 → 내용과 이행강제금 이력을 계약 전 확인
- 주차 법정 0대 / 실제 0대 → 신축 규모에 맞춰 법정 주차대수를 처음부터 다시 계산
- 전층 매도자 명도조건 → 잔금 시 공실 인도 여부와 지연 시 책임을 특약으로 명시

노빠꾸 한 줄 평 — 청담동은 땅이 안 나오는 동네입니다. 평당 1억 5천이 비싸 보여도, 명도까지 끝난 60평 코너 필지가 다시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비용이 더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