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 134, 얼마에 거래됐나?
90억, 토지 평당 1억 1,125만원입니다. 2019년 준공된 지하2~지상2층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토지가액 80억·건물가액 10억으로 평가된 거래였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약 6,356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초역세권 |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160m, 도보 약 3분 |
| 주변 | 북촌 한옥마을과 인사동 사이,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
| 규제 | 북촌 지구단위계획구역 – 건폐율 60%·용적률 150%·최고 2층 이하 |

투자가 아니라 왜 사옥이었나?
높이 제한 때문에 신축 밸류업 여지가 거의 없는 구역이기 때문입니다. 용적률 95.87%, 최고 2층. 대신 2019년 준공으로 내외관 마감과 창호까지 고급스럽게 유지된 건물이라, 지금 상태 그대로 쓰려는 실사용 수요에 정확히 맞았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용적률 150% 상한·최고 2층 → 증축·신축 전제의 수익 모델은 성립하지 않음
- 건축물대장상 대지면적 69.07평(지적 71.99평) → 면적 기준 차이 확인
- 자주식 3대 주차, 승강기 없음 → 사옥 인원 규모에 맞는 운영 조건 점검

노빠꾸 한 줄 평 — 북촌은 올려서 버는 동네가 아니라 들어가서 쓰는 동네입니다. 밸류업 숫자가 아니라 브랜드가 이 자리에 서는 값을 계산해야 하는 거래였습니다.
